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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적법
양현모
2021. 12. 10. 16:47
사법부의 판단은 징계가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결국 윤석열의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였고
검찰주의자 윤석열은 끝까지 개혁에 반대했다
윤석열은 현정부에게 밉보여서 쫒겨났다고 주장하지만ᆢ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현정부의 개혁의지에
저항하다 스스로 물러난 패잔병에 불과하다
이런 윤석열을 현정부에 대항한 영웅으로
포장하여 야권의 대선주자로 만들어낸
수구정치권과 수구언론의 역할이크다
이들은 우리사회 적폐를 옹호해온 자들이며
친일을 기반으로 한, 반 민주, 반 평화세력들이다
언제까지 우리나라가 분단상황에서
강대국의 간섭과 지배로 눈치만 보는 국가로
남아 있을 수는없다
따라서 종전선언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확보하고 민주적 토대위에서 자주적 경제활동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
그러나 수구세력들은 여전히 강대국에 의존한
국가운영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21세기 최첨단 미래시대를 이끌어가는 최고지도자의 선택으로 ᆢ
개혁에 반대한 이미지보다는
강력하게 개혁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이다
선택은 국민들의 몫이지만ᆢ
역사는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자
**윤석열, 직무집행 정지 취소 소송 1심서 '각하'
https://news.v.daum.net/v/20211210140746862?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