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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교통문제를 해결하라
양현모
2022. 4. 19. 19:24
오늘 대우조선노조 잠정합의안
찬반을 묻는 조합원 총회가 있는 날
송오성후보는 투표를 하고 일찍 퇴근하는
대우조선조합원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한꺼번에 쏟아져나온 노동자들의 퇴근차량행렬로 ᆢ
아주동 일대는 그야말로 교통대란이 일어났다
8시에 시작 된 도로정체는 ᆢ
아주 곳곳에서 이어지는 차량행렬로
몸살을 앓았다
선거구의 변화로 아주동에 사무실(아주1로4길21)을 차린
송오성도의원의 일성은~
아주동의 교통문제해결이였다
그래서 ~
퇴근인사는 아주동 삼거리에서
최양희시의원 후보와함께 인사를 하면서
아주동의 교통현실을 체험하고 파악했다
도시계획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밀집된 주거지역이다보니ᆢ
올바른 주차시설도 부족한데다
수많은 차량들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송오성도의원은~
부울경메가시티를 선봉에서 추진하면서
국도5호선 (연초-한산도-통영)
고속국도35호선(통영-송정-가덕신공항)
교통.물류체계를 구축했던 경험을 살려서
아주동교통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경남 최우수 도의원 송오성후보가 있어서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