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에 밀려서 마지못해 사과하는 것이
진정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자신의 아내를 철저하게
옹호하고 대변했던 윤석열은ᆢ
자신의 아내의 의혹에 비교하면ᆢ
별것 아닌 문제도ᆢ
별건수사를 통해서 먼지털이를 하면서
한가족을 완전 파괴한 장본인이였지 않는가?
그런자가 자신의 문제와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두둔하고 변호하면서ᆢ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외쳐왔다
그가 정치권에 입문하면서 ᆢ
생명처럼 여겼던 "공정과 상식"은ᆢ
이미 무너졌다
따라서 윤석열의 의미도 함께 사라졌다
더이상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영부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는ᆢ
이준석과 김종인~
그리고 국힘당 세력들의
궁색한 변명에도ᆢ
국민들 60%이상이 검증의 칼을 들이대고 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윤석열의 변명!
국민들은 더이상 가짜로 포장된 품격없는
영부인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윤석열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공정·상식에 맞지 않아..죄송"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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