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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쓰는 편지

[가을에 쓰는 편지]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에긴소매 옷을 꺼내입어도 어색하지 않는 날씨다.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에는 떠도는 구름 한점없어도 맑고 화창한 날씨가 위로가 되는 가을이다.바쁘고 정신없었던 뜨거웠던 날들도좋은 추억이되어 세월 속으로 사라지고 차츰 풍경은 가을 색으로 물들어 간다.설래임 속에 가을소풍을 기다리는어린아이 마음하나 품고 살아갈 만큼참 좋은계절에는~화려하면서도 쓸쓸함이 묻어있어서낭만을 즐길 줄 알아야 가을을 살아갈수 있다.가을은 사랑하기 좋은계절이다.잊어버린 기억들을 끄집어 내보고놓쳐버린 젊은 날들을 회상하면서마음 껏 사랑해 볼 일이다.무엇을 상상해도 아름다운 계절에는그리운 사람에게~가을향기 물씨 풍기는 편지한장 곱게접어서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실려보내야 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10.06

역사의 죄인들

[역사의 죄인들~]암살자(들)영화의 핵심은 조작수사에 대한 진실여부도 있겠지만 ~박정희정권 당시 남산에서 저질러진 학살과 고문, 그리고 군사재판으로 민중을 학살하고 무고한 수많은 시민들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한 암살자들의 시대를 고발한 영화이다.이 영화 한편에 역사왜곡 운운하면서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국힘당의원들을 보노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윤석열의 내란에대한 책임을 제대로 묻지 못하고 오히려 윤어게인을 외친 당대표가 있는 정당, 그리고 5.18을 전두환의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김태규. 이진숙같은 천박하고 야만스런자들이 존재하는 정당.이들에겐 국민들이 누려야 할 민주주의의 소중함은 없고, 오로지불의하고 무도한 권력의 야만적 횡포를 두둔하고 옹호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그럴수록 민심은 요동치고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6.10.05

한화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한화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거제 정치권의 진심어린 노력을 촉구합니다!]거제 정치권에서 격려방문하고 사진만 찍고 갈것이 아니라. 고공농성투쟁을 해결하라는 촉구문을 시의회차원에서결의하고 중앙정치권과 청와대에 전달하는 노력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원청의 임금교섭이 마무리 상태지만하청노동자들은 교섭조차 못하고 있습니다.동일사업장에서 동일노동을 하면서왜? 차별을 받아야 합니까?한화오션 사내업체는 원청의 관리와 간섭을 받고있어서 불법파견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아울러 하청노동자들의 사용자는 원청경영자가 명백합니다.정치권의 역할은 원청사용자가 교섭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거제 양대조선소의 하청노동자와 가족들이 거제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하청노동자들이 최저임금에서 벗어나서 정당한 대우..

카테고리 없음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