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대박을 터뜨린 신신애가 부른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 가사에는 ᆢ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란 대목이 있다
이노래가 나온지~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어도 달라진 게 없다. 훨씬 교묘하고 위선적으로 바뀌었다.
명품을 흉내 낸 짝퉁은 노력이라도 하지만 국민을 기만하는 짝퉁 위정자들의 폐해는 치명적이다
"짝퉁과 짜가"는 일반서민들이 범접할 수없는
중대 범죄이다
그러나 이들의 "짝퉁과 짜가"는 특권층이 가진
특권중에 특권처럼 보인다
이런 짝퉁과 짜가인생을 통해서ᆢ
특권층에 진입하고 특권층의 혜택을 누린다
이런 자들이 서민의 고통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래서 입만 벌리면ᆢ
서민들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만 ᆢ
읇어대는 것이다
청년을 위한답시고 청년을 만나고
약자를 위한답시고 약자를 만나지만ᆢ
그들의 생각에는 온통 짝퉁으로 가득한
자들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말장난만
넘쳐난다
선거가 끝나면ᆢ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자신들의 본류인 기득권의 위치로 복귀할 텐데ᆢ
짜가들은 국민들의 눈을가리고
귀를 틀어막으면서 ᆢ
허울좋은 모습으로ᆢ
정권을 찬탈하려한다
이렇게 기가막히고 ~
짜가가 판치는 세상을 끝장내는 것은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면서ᆢ
자신들만의 세상을 위해서
지금도 짜가를 두둔하고
짝퉁을 옹호하는 기득권세력들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심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보통사람ᆢ
서민들이 사는 길이다!
**김건희 '경력·학력' 의혹, 탄핵 증거 나와.."숙대·서울대 인증"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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