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출신 권성동이 개검품을 물어가면서
반대하고 있는 "검수완박"
이번에 민주당이 검수완박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하면ᆢ
전원 의원직 사퇴할 각오로 임하라!
검찰수사권 완전박탈.즉 검수완박을 민주당이 밀어부치자 검찰과 국힘당은 게거품을 물고 있다.
물론 검찰내에서도 올곧은 검사와 국힘당에서도 생각을 깊이 하는 의원들은 검수완박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우린 그 동안에 절대적인 검찰권력을 두눈으로 지켜보았다.
자신들 마음대로 압수수색 수사를 하고 기소해버렸던 행태 경찰은 권력 하위조직으로 유명무실한 조직역할을 했다.
그러다보니 없는 죄도 만들어서 기소해버리는 폐단도 발생했다.
이것은 국민인권을 크게 훼손할수 있는 권력구조인것이다.
그게 오늘날 현실이다.
그런점을 개선하자는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것인데 이걸 반대하고 있다.
그것은 검찰이 앞으로도 권력독점을 계속 누리겠다는 속셈이니 절대로 휘둘리지 말고 검수완박하길 소망한다.
검수완박 반드시 통과시켜야 검찰개혁의 초석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제2.제3의 노무현 사태.조국사태가 발생하고 또다른 희생자가 나올수 있다.
검수완박 이뤄서 두번다시 검찰총장 출신이 곧바로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다.
"검수완박, '文·이재명부부 보호' 만행·천인공노 범죄"
https://news.v.daum.net/v/20220410083008929?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