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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을 일으키자

양현모 2022. 4. 14. 21:42

아침에 봄 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하루종일 날씨가 쌀쌀했다
농장에 심어놓은 각종 모종이
추위에 떨며 입싹이 오그라든다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검사들의 저항에~
봄은 겨울로 돌아가는 듯하다

조국법무부장관을
탈탈 털어서 ~
한가정을 풍비박산 냈던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자

겉으로는 검수완박 핑계로~
가까운 통영지청장을 선두로
한동훈보다 선배기수 검사들이
사표를 던질 것으로 판단된다

검사를 그만둬도
전관예우를 받는
변호사로 개업 할 수있고
대기업의 사외이사나
법률고문자리로 이동 할수있으니
이들은 우리사회의 특권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렇다ᆢ
너희들이 사퇴협박한다고
겁먹을 국민 아무도 없다
국민위한 척하지 하지말고
지난 날 검찰이 한 짓을 부끄러워하라!

그리고 전원 사퇴하고
검찰을 해체하라!

이번기회에 ~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자들의
헛된 야욕을 반드시 심판하고

오만한 권력이ᆢ
국민무서운 지를
알게 할 수있도록~

6,1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