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의 정치보복이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동훈을 내세워서 지난 정부때 발생한 사건들을 몽골기병식으로 신속하게 밀어부치고 있다
국민들이 원하는 수사는 미적미적하던 검찰이 유독 지난정부의 수사는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리스크와 윤석열의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지난정부와의 차별화를 통해서 집권초기의 미숙함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려 하는 수작이다
정부요직 곳곳에 검찰로 채워놓고
전방위적으로 적폐수사를 핑계로 정치보복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 임기가 남아있는 방송통신위원장과 인권위원장을 노골적으로 사퇴압력을 가하는 것은 군사독재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사건의 진실이야 어떠하든 ᆢ
국방부와 해수부에서 여러차례 결정난 사안을 윤석열 한마디에 뒤집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검찰독재의 모습을 실감한다
윤석열정권 임기내내 ᆢ
이런모습이 연출된다면 정말 암담하다
또한 윤석렬이 자기를 찍은 이유를 잘 아는 부자들에게 종부세 인하 내지는 유명무실화 된 종부세를 만드는 논공행상으로 보답을 찰지게 해주고 있다
이 사람들이야....그럴 목적이라도 있었으니까..
찍어준 건 백번이라도 이해가 된다
그런데 그날 벌어 그날을 살아야 하는
종부세 대상도 못 되는 대다수 국민들이
부자들 세금 걱정 해주는 넌센스는 ...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금리는 하루가 무섭게 치솟고 거칠 것 없는 물가의 고공행진에 일반 국민들의 삶이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고
여기에 주가 폭락까지 겹쳐서 일반투자자들은 패닉상태로 주가지수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종부세는 중앙정부의 국세로 세금을 거둬서 지방자치단체에 균등하게 배분을 해준다
세수를 걷는 목적이 제대로 달상되고 있는 것이다
열악한 지방재정에 도움이 되고 그건 지역의 균등한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기여를 하는 거니까ᆢ
윤석렬 부부가 대통령 놀이로 즐기게 해주고 그 사이에 이 나라 기득권층들은 자기 주머니와 곳간들을 게걸스럽게 채워가고 있는 검찰공화국에서ᆢ
서민들의 삶은 스스로 챙겨가지 않으면
앞으로5년동안 더욱 힘들어 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남민국 사람들이 80%가 넘는 지지율로
윤석열정권을 만들어 준 이유를ᆢ
도시서민, 노동자, 농어촌에 살고있는
국민들은 알고있을까?
**20억 아파트 종부세 '0원'·48억 아파트 보유세 '1500만원↓'..세금 싸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617080002150?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