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검찰 재직 중 언행을 돌이켜 보면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윤로남불'에 이어 '한로남불'이라 할 만하다.
과거 검찰개혁에 저항한 검사들은 인사권 독립이야말로 진정한 검찰개혁이라고 강변했다.
일부 보수언론도 이에 동조했다.
그들 논리대로라면 윤석열 정부의 검찰 인사는 참사 수준 아닌가?
~기사내용중~
윤통은 인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 정부인사를 비교하면서 자신이 잘했다는 주장을 했다
사안마다 전 정부때도 했으니까 자기도 한다는 윤통의 모습에서ᆢ
윤석열정부의 새로운 모습보다
과거의 잘못을 답습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정부 검찰총장인사청문회와 검찰총장 재직시 자신과 자신주변의 의혹들이 지금도 해소되지 않고있는 상황을 볼 때ᆢ
윤석열정권의 인사참사는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 못하다는 국민들의 원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 할 것이다
과연 윤석열정부의 국정운영 목표는 무엇인가?
검찰공화국을 통해서 ᆢ
오로지 전 정권지우기를 위한 보복의 움직임만 보인다
명확하게 알수있는 것은?
노동자들에겐 고통분담이고
부자에겐 세금깎아주는 것이다
보수정권은 항상 그랬다
**머잖아 검찰 일 낸다.. 윤석열-한동훈 폭주를 막는 법 [조성식의 통찰]
https://news.v.daum.net/v/20220705053600884?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