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젊어지고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활발해야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ᆢ
정치초년생의 도발적인 언어와 내부총질은 인정하기 어렵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ᆢ
자신에게 특혜를 달라는 요구가
특권의식에 빠져서 사리분별 없는
몰상식한 행위는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윤석열정권의 전방위 사정정국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진 당을 향해
내부총질을 하기 전에ᆢ
당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부터
생각해야 한다
박지현을 순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아무런 검증없이ᆢ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주었던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ᆢ
전 정부 당시 한직에 좌천되어있던 윤석열을 고속승진 시켰던 뼈아픈 인사실책을 상기시켜야 한다
민주정당에서 다양한 의견과 비판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똘똘 뭉쳐서ᆢ
오만한 윤석열정권에 대항해야 한다
내부비판을 강화해서 자신을 돋보이려는
관종보다 ᆢ
선당후사를 중요시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한 시기다
박지현의 정치는 절대로 성공할 수없는 이유이다
**박지현 "민주당 몰락 성범죄 때문…李, 이번에 쉬어야" 출마선언
출처 : 뉴스1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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