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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양현모 2022. 10. 25. 08:28

우리네 인생~
걸어가다보면
때론 힘들때도 있을테니
지친 나그네를 기다리고 있는
저 밴취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자
푸른하늘과 파란바다가 만나서
더 넓어진 세상앞에
우리네 인생~
좀 더 겸손해져야 되지 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