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치세력들이 연일
문전대통령을 소환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윤석열부터 입만열면 습관적으로 전정부탓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감추려 한다
국힘당과 보수언론은 이를 확대 재생산하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덮고 물타기하기 바쁘다
이것이 지금 윤석열정권과 집권여당의 모습이다
수차례 언급하지만ᆢ
국민들이 정권을교체해준 이유는
전정부 탓만 하면서 ᆢ
정치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전정권보다 더 잘해보라는
희망섞힌 바램이였다
그런데 현재 국힘 당권주자들은
윤심을 얻고자 몸부림치면서ᆢ
문재인 대통령과 전정부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면서 문대통령 말 한마디를 침소봉대하면서
개처럼 물고 뜯고 야단법석을 떨고있다
마치 주인에게 잘 보이려 꼬리치며
재롱떠는 꼴이 가관이다
정치의 품격은 온데간데 없고
검찰의 칼춤에 놀아나는 정치~
바로 검찰공화국이기 때문이다
검찰은 윤석열정권에 사유화되고
공정하지도 정의롭지 못한
최악의 검찰이 되었다
정치가 사라진 자리에
검찰독재가 들어서고
한동훈같은 싸가지없고 충성스런 검사들의 모습만이 ᆢ
윤석열시대를 주름잡고 있다
이 암울하고 긴 터널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국민의힘 "문 전 대통령, 후임 대통령에 저주 멈추지 않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10416242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