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의 실언과 망언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한나라의 최고지도자의 말은 ᆢ
한순간에 나라를 빛낼수도 있고
한순간에 위기로 몰아 갈수도 있다
그만큼 최고 권력을 가진 자의 처신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내뱉고나서
문제가 생기고 나면 대통령실이나 여당측 인사들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해명한다고 진땀을 빼는 모습에서 ᆢ
진실은 사라지고 위선가득한 모습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자극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 분단국가인 한반도가 처해있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없다
최근 북한을 견제하기위한 한.미.일동맹을 향한 정부의 굴욕외교가 심화되면서ᆢ
러시아와 중국이 노골적으로 북한 편들기에 나서면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정부여당은 윤통의 실언과 망언을
감싸고 덮을 것이 아니라
정제되지 않은 말들로 인해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면 직언을 통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어떤 정치지도자도 한반도를 위기로 몰아간다면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를위해 집권기간동안 온힘을 쏟았던 지난정부의 노력을 어찌 현정부와 비교할 수있겠는가?
뻔뻔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이철규 “尹대통령이 외교참사? 北에 한 마디 못한 文보다 나아”
https://v.daum.net/v/20230425132502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