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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양현모 2023. 5. 8. 06:51

그 은혜
다 갚을 순 없어도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그 사랑 기억합니다

푸른 5월의 하늘과 바다는
어머니 당신의 얼굴 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