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관 아들 학폭문제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여당내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정순신때와는 분명히 온도차이가 있다
어떤폭력은 용서가 되고
어떤 폭력은 용서가 안된단 말인가?
한마디로 정순신은 안되고
이동관은 된다는 애긴데ᆢ
바로 검사들의 고무줄잣대가
바로 이런 것이다
똑같은 죄를 가지고 검사의판단에 따라
어떤 사람은 범죄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무죄로 풀려난다
이런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사회가
바로 윤석열정권의 검찰공화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검찰개혁을 이놈들이
총체적으로 ᆢ
반대하고 저항한 이유이다
대통령 권력보다 영원하다는
검사들의 세상~
지금 한동훈의 모습에서
검찰권력의 오만함을 본다
[국민뉴스] 윤 대통령, 이동관 지명 초읽기..김문수에겐 ˝열심히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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