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만 터지면 입버릇처럼 "전정부 탓"만 앵무새처럼 외치던 윤석열정권과 국힘당이 이번 잼버리 파행사태도 전정부 탓이라면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참으로 치졸하고 무책임한 무능한집단이 아닐수없다
현 정부 하에서 진행된 국제규모의 행사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과부와 행안부가 행사 주관부서로 진행해놓고도
전정부 탓만 해되는 옹졸한 집단에게ᆢ
국민들이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는가?
전정부 출신들을 임기도 보장하지 않고
쫒아내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ᆢ
검찰과 감사원을 앞세워서 야당탄압과 정치보복으로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며
국정을 허비하고 있는 윤석열정권이
틈만 나면 야당탓과 전정부 탓을 한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무능력하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다
국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국가의 운영철학과 비젼을 제시해야 할
정부의 책임있는 자들이 ᆢ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벌이고 있는
모습들이 한두 번도 아니고ᆢ
습관처럼 전정부 탓만 해되고 있으니
과연 국민들은 현정부의 모습은 껍데기만 있고 전정부가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자조적인 애기들이 난무하다
이 무더운 팔월에 짜증나는 남탓 그만하고
책임있고 올바른 국정운영으로 국민들의 쥐어준 권력을 제대로 행사해주길 바란다
제발 껍데기는 가라~!
**이정현 “잼버리 파행이 전북 탓? 정신 나간 소리…與 책임 더 커”
https://v.daum.net/v/2023081410400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