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메가시티를 전정부 정책이라며
하루아침에 엎어버린 놈들이~
뜬금없이 김포를 포함한 서울메가시티 구상으로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서울을 더욱 비대하게 만들겠다는 것인데ᆢ
이런 발상은 현실성도 없지만 ᆢ
오로지 총선용이라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하다
윤석열은 지방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ᆢ
김기현은 메가서울을 외치고 있으니
정부여당이 아무런 정책적 조율도 없이
국민들을 혼란스럽게하는 이런상황은
수도권민심을 돌려보려는 조급함 에서
비롯된 폐착이며ᆢ
원칙도 철학도없는 묻지마식 국정운영이
초래한 무능한 여당의 현주소다
**김포부터 고양까지 확장일로 '메가' 서울, 도시 '경쟁력' 키운다[메가시티 서울]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