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변광용을 국회로 보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졌고 자신감을 얻었다■
3월9일(토) 11시부터~
변광용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거제시민들과 당원들이 사무실을 꽉채웠고~
어느때 보다도 열기는 뜨거웠다
선대위원장들과 본부장들의 필승을 다짐하는 격려사가 이어졌고ᆢ
권순옥 후원회장의 격려사가 끝나고
김옥숙여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친절한 옥숙씨'를 등에 새기고 거제의 구석구석을 몇번씩 빠짐없이 챙기느라
고생했을 옥숙씨의 가슴속의 눈물에 공감이 간다
보수성향이 강한 농촌지역에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을에게 민주당후보 변광용을 알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당당하고 거침없이 감당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변광용후보의 힘차고 자신감넘치는 연설이 있었다
중앙정치를 한번도 교체해본적이 없는 거제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한다는 의지를 담은 변광용후보의 경험을 담은
내용의 연설이 설득력있게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어서 인상적이였으며
어느때보다도 믿음직스러웠다
이어서 김미경 여성당원의 편지낭독이 코끝을 찡하게 했다
지난여름 '후쿠시마오염수 방류반대 투쟁'때부터 쉼없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달려온 변후보의 희생적이고 끈질긴 모습을 떠올리게 한 내용에 참석자들이 충분히 공감했다
특히 비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있는 변후보를 보노라면~
비를흠뻑 맞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인들 오죽했을까?
마지막으로 손혜숙여성당원이 변광용후보에게 열심히 뛰라고
신발증정식이 있었다
"더욱 열심히 한발 더~
거제의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자!"
이번 거제총선은 변광용. 서일준. 김범준 3파전으로 치러진다
22대 총선시기에 윤석열정권은 민생토론을 빌미로 가는 곳마다 정책공약을 남발하면서 선거에 개입하고있다
지난대선때 공약했던 내용들도 다뒤집어놓고 늑장을 부리면서
선거철이 되니까~
또 다시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공약들을 끄집어내어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윤석열정권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지 오래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던~
부울경메가시티와 남부내륙철도 착공
가덕도 신공항 건설등의 정책들이
뒤집어지고 늦어지고있는 시기에~
또다시 이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언제 거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이
추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정권이 정신을차리고 국민들을 무시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심판해야 거제시민의 희망을 찾을 수있다
거제시민의 희망!
변광용을 선택하고 국회로 보내야 하는
확실한 이유이다
#바꿔야 바뀝니다! 변광용을 국회로~
#변광용 사무실 개소식
#우리가 변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