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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민생! 변광용

양현모 2024. 3. 13. 09:04

[오직민생! 오직 거제발전!]

집권 3년차 윤석열정권은 물가고를 미리 대비하지도 못했고, 이미 오른 물가대책 마련에 골몰하는 모습도 찾아보기 어렵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이렇게 직격했다.

"문재인 정부의 실정은 서민의 삶을 위협합니다."
그 말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되돌려 주고 싶은 요즘이다.
"윤석열 정권의 실정은 서민의 삶을 위협하고 판탄시키고 있다"라고.

윤석열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19차례 민생 토론회를 열었다.
그런데 정작 국민들이 가장 듣고싶어 하는 이야기는 없다.
'돈 뿌리기 포퓰리즘도 없는데 왜 이렇게 물가가 오르냐' 묻는 참석자도, 물가 대책을 어떻게 세우겠다는 설명도 없다.

물가 관리는 민생 안정의 기초다.
소득 하위 20% 국민들은 식비가 가처분소득의 절반을 넘고 있다. 뜨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위태로운 국민들의 삶에 공감도, 해결 의지도, 대책 마련도 내비치지 않는 민생 토론회. 이러니 외상으로 표 구걸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관권선거라고 눈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총선이 28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윤석열 정권의 경제 실정이나 물가고를 해결하라는 주장은 언론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와 주가조작 의혹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의 오만함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죽하면 국민들을 무시하고 범죄의혹을 받고있는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도피시키겠는가?

다행히 조국신당이 "윤석열정권심판!"에
불을 지피면서 진보진영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다

선거는 유권자인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선택이다.
사과 한 개 만원이 넘어가는 물가고에도 아랑곳없이 전국을 누비며 '민생 없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는 윤석열정권~
이번 4.10총선의 심판대에 가장 먼저 올라야 할 대상은 윤석열 정권의 경제와 민생 정책이다.

여야 공천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면서
한동훈체제의 상황에 한계가 들어서고 있다
한동훈 뒤에 숨어서 김건희 디올백을 꼭꼭 숨겨두었는데, 최근 이종섭도피사건으로
또다시 윤석열리스크가 총선판을 뒤집어놓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민심이 윤석열심판으로 살아나고
있는 것은 천정부지로 치솟고있는 물가와 연동된 윤석열정권의 무능과 실정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에서도 조선소노동자들의 체불임금사태가 심화되면서 협력사노동자들이 고통을 겪고있다
조선소노동자들의 생활도 물가인상으로
실질임금은 감소상태에 있다
노동자들의 삶이 힘들면 거제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민주당 변광용후보가
이번 4.10총선에서~
"민생파탄. 노동탄압 윤석열정권 심판"을
주장하면서 노동자들과 거제시민들에게
오늘도 다가가고 있다

오직민생! 오직거제발전!
변광용을 국회로 보내야 하는 이유이다

#바꿔야 바뀝니다! 변광용을 국회로 ~
#우리가 변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