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변광용이 간다

양현모 2024. 3. 27. 05:39

[D-14 변광용이 간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3월28일(목)부터
4월9일(화)까지 13일간 치열하게 진행된다
변광용선거캠프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변광용후보와 김옥숙여사~
그리고 선대위와 선대본. 여성위원회와
각동 협의회장 중심으로 열심히 뛰어왔다
열심히 뛴만큼 거제시민의 표심을 움직이는데  헌식적인 역할을 다했다

이제부터는 굳히기와 뒤집기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윤석열정권에 대한 심판여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ᆢ
거제지역에서 중앙정치권 교체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변화의 움직임을 끌어내어야 한다

그리고 노동자.서민들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노동존중 정책이
부자감세와 친기업주의 위주의 국힘정책과 상반되고 있음을 부각시키고
노동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인책이 필요하다

양대 조선소 노동조합이 윤석열정권 심판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
변광용후보 지지선언을 끌어낼수 있는
선거전략도 모색해야 한다

조선소의 발전과 노동자들의 삶의질 향상이 거제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양대조선소가 거제지역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끌어내는 정치권의 노력도 필요하다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대파가격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국힘 이수정후보가 윤통을 옹호한답시고
대파 한뿌리에 870원이라 했단다
서민물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국정운영을 하다보니
나타난 블랙코미디다

한동훈이 다급했는지 특검으로 구속시킨
박근혜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단다
검찰총장출신 윤석열정권하의 검찰이 불신을 받고있다는 여론조사를 보노라니
'공정과 상식'을 바라던 국민들이 윤석열정권의 '내로남불'과 야당탄압, 정치보복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 분노의 심판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전략과 전술보다 한동훈의 개인기에 기대는 국힘의 총선전략도 한계에 도달 한것 같다

윤석열정권에 대한 무능과 폭정으로
우리들이 누려야 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대책없는 저출생대책으로 인구절벽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는 남북관계 악화로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대중국 무역적자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노동탄압. 민생파탄으로 서민들의 고통만
가중되는 암울한시대에 ~
노동자.서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일 할 일꾼을 뽑아야 한다

부울경메가시티의 추진으로
남부내륙철도와 가덕도신공항을
조기에 착공하여 거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이제 거제에서도 인물교체, 정치교체를
통해서 거제의 희망을 만들어가자

#거제시민을 향해서 변광용이 간다!
#바꿔야 바뀐다 변광용을 국회로 ~
#윤석열정권 심판! 4.10총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