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필승의 출정식]
어제 고현 엠파크거리에서 열린
변광용후보 출정식은 필승을 다지는
다짐의 자리였다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한다는
거제시민들의 민심을 확인하고
참석자 모두가 자신감을 얻고
확신을 가지는 희망의 장이였다
거제 구석구석을 돌면서
거제시민을 직접만나서 접촉해보면
민심의 흐름을 판단 할수있다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현재 총선민심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윤석열정권에서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면 시골 어르신들까지 엄지척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엔 바꿔야 한다"고
말씀을 서슴치 않는다
들판에서 일을 하다가도 손을 흔들어주는
사람들~
출근하는 노동자들도 두손을 잡아주며
엄지척으로 응원해준다
차를타고 가는 시민들도 경적을 울리거나
손을 흔들어주는 시민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윤석열정권심판에 대한 거제의 민심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시기부터
끊임없이 거제시민의 편에서서 거리에서 피켓팅을 하고, 뜨거운 여름날 천막을치고
릴레이 단식투쟁을 벌이며~ 거제시민들에게 다가가며 호소했던 민주당의 활동을 거제시민들의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거제시민의편인가?
누가 거제시민의 민생을 챙길 것인가?
누가 거제경제를 발전시킬 것인가?
누가 거제를 변화시키고 희망을 만들 것인가?
지난 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던
거제시민들이 이제는 따지기 시작했다
끄떡도 않던 거제의 정치의 변화를
요구하고 정부여당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역역하다
얼마나 힘들고 못살겠으면~
이렇게 거제의민심이 요동을 치겠는가?
변광용후보는 말한다!
"이장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큰 일꾼으로 거제에서 못이룬 큰 일들을
하겠다는 당찬포부를 밝힌 것이다
변광용후보의 출정식에서 필승을 확신해본다
#거제의 큰일꾼 변광용을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