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4월에는 거제의 봄을 완성하자]
벌써 4월 첫날이다!
벚꽃이 만개하여 거리 곳곳에
하얀 꽃눈으로 가득하다
긴 겨울을 지나
꽃샘추위가 다가오고
봄꽃을 시샘하는 비바람도
이겨내며 맞이한 벚꽃의 계절 4월~
드디어 벚꽃 총선의 달이다
벚꽃이피면 좋은 일만 가득할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
밭을갈고 씨앗을 뿌리는 달이다
삼삼오오 짝을지어 봄놀이 떠나자고
계획을 세울때마다 ~
이번에는 총선 끝나고 가자는 의견이 많다
"민생파탄, 노동탄압!"
윤석열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거제에서도 정치교체, 인물교체로
거제의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놓고
기분좋게 봄놀이 가잔다
위기의식을 느낀 한동훈의
막말 퍼레이드와는 달리
국힘내부에서도~
"윤석열정권의 국민에게 사과 요구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월 총선심판의 바닥민심을 확인한
국힘후보들과는 달리~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있는
오만한 권력의 무능이 ~
아직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개구리 같다
민심은 봄꽂 만발한 봄을 원하고 있건만
윤석열정권은 아직도 긴어둠의 터널을
헤메고 있다
한번도 바꾸지 못한 거제의 중앙정치도
거제시민들의 변화와 혁신의 거센요구를
거스를 수는 없다
한번 깨어나면 돌이킬 수없는
봄날 봄꽃들 처럼~
4월에는 우리하께~
"거제의 봄을 완성하자!"
#D-5 사전투표!
#4월은 거제의 봄을 완성하는 달!
#윤석열정권 심판!
#변광용을 국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