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오색단풍이 지기도 전에
첫눈이 폭설피해로 나타나서
서민들의 가슴을 더욱 시리게한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인간이 저질러놓은 환경오염이
기후변화현상으로 나타나서
자연재난으로되돌아오는
재앙의시대에~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찬바람을 앞세워 점점 밀려오는
겨울이 매우 춥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채우지 못했던
행복을 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따뜻한 마음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건강과행복을 잘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추운겨울에 굴하지않는 당당함으로
내일부터 시작된 12월을
축복으로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