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을 상실한채, 매우 흥분된 상태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엿 볼수있다
그리고 '증거'위주의 범죄사건을 다뤘던
검찰출신 윤석열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박지원과 조성은의 만남만으로
'국정원게이트'를 주장하면서ᆢ
본격적인 물타기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고발사주의혹으로 불리한 상황을 벗어나보려는 프레임 전쟁이 시작 된 것이다
무언가에 쫒기고 들킨듯한 윤석열의 모습이
고압적이고 격앙된 상태로 바뀌면서
누구하나 걸려들면 물어뜯겠다는
맹수의 공격본능이 나타나고 있다
최소한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되고싶은 사람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입만열면 정치공세,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던
윤석열과 국힘당의 새로운 프래임 전환시도가
바로 국민을 기만하기위한 정치공작이고 정치공세라는 것을 모를이 없다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보는 가벼운 처신으로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단 말인가?
완벽하지 못하고
흠결이 많고 세상에 죄짓고 사는 것이 인간이거늘 ~
좀 더 자신의 잘못에 엄격하고
자신의 잘못에 진정한 뉘우침으로
진솔한 반성과 용서를 구하는
진정한 지도자를 국민들은 원하지 않을까?
여든 야든~~
**윤석열 캠프 "고발 사주 아닌 박지원 게이트..즉각 수사하라"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91211485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