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쓰는 노동자 아프리카로~"
이런 잘못된 노동인식과 논문표절로도
대통령과 영부인의 꿈을 꾸는 시대~
그들은 처와 장모, 그리고 측근들의 의혹에도
검찰총장까지 지내면서 ᆢ
최근 불거진 '고발사주의혹'처럼 ~
윤석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결하면서
검찰을 사유화 했을 것이란 여론이 많다
어떤검사가 검찰총장의 의혹을 파헤칠 수있었을까?
이런 검찰집단이ᆢ
검찰총장 임명장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조국장관 인사청문회가 진행하고 있는가운데
전광석화저럼 강제수사를 진행한 윤석열 검찰이
먼지털이식 수사로 한 가정을 풍지박산 내버린
비정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런데 지금 고발사주의혹 수사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검찰출신답게 철저히 프레임을 전환시키기위해 온갖 감언이설로 정치공세로 몰아가고 있다
학생들을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할 국민대학교에서 국민들의 의혹이 큰 ᆢ
잘못된 논문에대한 검증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국민대 스스로 논문표절을 정당화 시켜준
행위로서 사회적 지탄을 받기에 틀림없다
검사들이 힘있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혐의없음"으로 봐주듯이 국민대가
야권대선주자 처의 논문표절문제를
검증도 하지않겠다는 것은 ᆢ
권력에 무릎꿇는 교육기관의 모습으로
온당치 않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의 문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그의 얕은 인식이ᆢ
결국 손발쓰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동자들은
아프리카나 가야 할 처지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대충대충 얄팍한 꾀로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에게ᆢ
우린 저들이 검찰개혁에 집단으로 저항하듯이
대대적인 국민저항운동이라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김건희 남편 윤석열, 대통령 되면"..국민대 교수 '자괴감'
https://news.v.daum.net/v/2021091609163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