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가지 않지만ᆢ
제보자 조성은의 도덕성을 파해쳐서ᆢ
본질을 흐리려는 조선일보의 노력이 끈질기다
윤석열이 말하는 메이저언론의 역할치곤
치졸하기 그지없다
언론의 역할은 공정성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고발사주의혹에대한 심각성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면서ᆢ
조성은의 개인 사생활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자본의 습성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혼돈이다
자본은 노동자들을 탄압할 때ᆢ
늘 그랬다~
노동자 개인에 대한 사생활을 공격하면서
도덕성에 타격을 가한다음ᆢ
당근과 채찍으로 굴복시킨다
그렇게해서 날라간 노조활동가들이 수 도없다
자본권력에 무릎꿇지 않으려는
자존심이 노동을 바로세우고
우리사회를 올바르게 일으켜세워왔다
더이상 천민자본을 등에업은
언론의 기만성에 당하지 말자
화천대유 의혹사건이든ᆢ
고발사주 의혹이든ᆢ
대선판에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이다
[단독]조성은 떼먹은 나랏돈, 1억원 더 있었다.. 그와중에 '한예슬 조명' 자랑
https://news.v.daum.net/v/20210924113604028?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