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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 될 상인가?

양현모 2021. 10. 5. 08:03

윤석열의 손바닥에 그려진 王자처럼~~
왕이 되고싶은 자들의 윤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선거는 돌발변수가 많아서 끝까지 지켜봐야 하겠지만ᆢ
각종의혹사건들이 선거판을 뒤덮고 있는데도
이변은 나타나지 않고있다
다만, 대선이후 누가 당선 되더라도
이명박근혜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만큼 많은 흠결과 의혹덩어리가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고, 검찰과 공수처가
특정후보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정도의
수사결과를 발표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도덕적 기준이 국민들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박힌 "정권교체"에 대한 희망을 바꿔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여기서 정권교체란?
현 여권에서 야권으로의 정권교체의 의미도 있겠지만ᆢ현정부의 국정운영을 바꿔야 한다는
여권 내부의 정권교체 의미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걸로 분석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ᆢ
조선시대의 왕조시대도 아니어서
손바닥에 왕자를 새겼다고 왕이 될 수없고
더군다나 재왕적 대통령시대는 더이상 인정될 수도 없다
결국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ᆢ
정권을 잡을 수있고 ᆢ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與 이재명 53.2% 이낙연 28.1%..野 홍준표 40.6% 윤석열 37.3%
https://news.v.daum.net/v/20211005070009612?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