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11년 6월5일)
피조물에게 희망을(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창세기 1장 27절~31절 말씀
27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로마서 8장 18절~22절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신이로 말미암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갖는 환경의 날! 지구촌 환경 보존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환경문제를 가지고 ‘피조물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구촌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고 지구촌 곳곳에서 심각한 재앙이 발생하고 있다.
-지진,쓰나미/ 태풍, 토네이도/ 화산 폭발, 이상기온 등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9,0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 발생, 원전파괴로 방사능 유출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안동에서 전국으로 확산(소, 돼지 약350만마리 살처분)
-조류 독감으로 닭, 오리 등 약 600만마리 살 처분
엄청난 재앙이 지구촌에 찾아온 이유?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질오염, 해양오염, 오존층파괴, 온난화 현상 등
대재앙의 원인?
->사람들의 잘못된 탐욕
아사야 5장8절)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
아사야 5장11절)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
“방탕한 사람, 쾌락과 향락만을 좇는 사람에게 재앙이 있을 수밖에 없다!”
탐욕) 인간만이 가진 죄악 된 본성
“이 땅에 살고 있는 생명체 가운데 위장병에 걸린 생명체는 사람뿐이다. 돼지는 자신의 위양의 80%이상을 먹지 않는다. 사자도 큰 짐승을 먹이감으로 잡아도 양이차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우리 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왜?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가? 왜? 이 땅에 큰 재앙들이 일어나는가? 바로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다. 가공된 식품을 먹을수록 우리에게 대재앙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가공식품은 많이드는 에너지를 대기 속으로 발산하여 오존층을 파괴하고 이 땅에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다.”
“미국이 소고기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문제는 남미 지역에서 미국에 소고기를 공급하기위해서 모든 나무를 불태워서 풀밭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수많은 수풀림이 사라지고 산소동화작용을 못하고 이산화탄소가 대기권으로 올라가고 오존층이 파괴되고 대기의 불안한 현상으로 그 피해가 우리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고 이 땅을 황폐화 시킨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엄청난 오염이 판을 침으로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있다. 해양오염, 도시쓰레기, 유조선 난파 등으로 우리들의 삶은 심각한 상황에서 위협받고 있다!”
“남극과 북극에서 얼음이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가?
창세기 1장 27절~28절)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인간의 무한한 존엄성
우리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땅을 정복하고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며 사는 것
“하나님은 지구촌이라는 정원사로 우리를 만드셨다!”
“이 자연을 잘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이 지구촌을 잘 돌보고 잘 가꾸는 관리자로서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다!”
첫째)땅을 정복하라!
“자연위에 군림하는 삶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면서 자연을 돌보라”
“자연을 숭배하고 종속된 모습도 잘못 된 모습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연을 가꾸어야 한다!”
둘째)다스리라!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모습
->자연을 잘 관리하는 삶의 모습
->절제된 삶의 모습
마태복음 6장 31절~32절)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성령 충만 할 때 우리는 절제된 생활을 할 수 있다. 절제 된 삶이 자연을 돌보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절제된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아~멘!
1854년, 프랭클린 피어스 미국 14대 대통령은 당시 미정복지였던, 북서부 지역(현재의 워싱턴 주)을 새로이 편입하기 위하여 그곳의 원주민이었던, 두아미쉬-수쿠아미쉬 족의 시애틀 추장에게 '평화로운 보호 구역' 을 제공하는 대가로, 그들의 땅을 팔라는 제안을 한다. 저항하던 원주민들을 사살하고 땅을 빼앗던 것에 대해, 여론이 악화되자 당시, 미국 정부는 '선제안 - 후공격'으로 정복방침을 바꿨던 것이다.
어쨌든지, 땅을 빼앗길 것을 예상한 시애틀 추장은 피어스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모국어로 된 긴 답변을 보낸다.
" 그대들은 이 땅에 와서, 이 대지 위에 무엇을 세우고자 하는가?
어떤 꿈을, 그대들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가?
땅을 파헤치고, 나무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행복한가?
연어 때를 바라보며, 다가올 겨울의 행복을 짐작하는 우리들만큼이나 행복한가? "
시애틀 추장의 편지
-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 - 워싱턴에 있는 대추장이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사고 싶다는 말을 전해왔다. 대추장은 우정과 선의의 말도 함께 보내왔다. 우리는 그대들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지만, 우리가 땅을 팔지 않으면 그대들이 총을 들고 와서 이 땅을 빼앗아 갈 것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대들은 어떻게 저 하늘과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단 말인가? 우리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이다. 신선한 공기와 반짝이는 물방울은 우리가 소유한 게 아닌데, 어떻게 그것을 사가겠다는 것인가?
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것이 신성하다. 빛나는 솔잎, 바닷가 모래밭, 짙은 숲 속의 안개, 수풀과 지저귀는 벌레들, 이 모두가 우리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신성한 것들이다. 나무들 사이로 나 있는 길은 우리의 추억을 담고 있다. 그대들은 죽어서 별들 사이를 거닐 적에 그대들이 태어난 곳을 잊어버리지만, 우리는 죽어서도 이 신성한 땅을 잊지 않는다. 왜냐 하면, 이 땅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 땅을 팔라는 대추장의 제안은,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것을 달라는 말과도 같다. 대추장은 우리만 따로 편히 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겠다고 한다. 그건, 그대들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그대들의 자식이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그대들의 제안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겠지만, 우리에게 있어 이 땅은 너무나 거룩한 것이기에, 그러한 결정을 내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핏줄 속을 흐르는 피처럼 나무속을 흐르는 수액을 잘 안다. 우리는 이 땅의 한 부분이며, 땅 또한 우리의 일부분이다. 향기 나는 꽃은 우리의 자매이다. 곰, 사슴, 말, 위대한 독수리는 우리의 형제이다. 바위산 꼭대기, 수풀의 이슬, 조랑말의 체온, 그리고 사람, 이 모든 것이 한 가족이다.
시내와 강을 흘러내리는 반짝이는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가 그대들에게 땅을 팔거든, 이 땅이 신성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호숫물에 비치는 모든 것에, 우리 민족 삶 속의 사건과 기억들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의 목소리이다. 강은 우리의 형제이다. 강은, 우리의 갈증을 달래주었고, 우리의 카누를 옮겨주었으며, 우리의 아이들을 키워주었다. 그러니 우리가 땅을 팔거든, 그대들의 형제들을 대하듯 이 강을 친절히 대해 달라. 이 강이 우리와 그대들의 형제임을, 그대들의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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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못 위를 쏜살같이 달려가는 부드러운 바람소리와 한낮의 비에 씻긴 바람이 머금은 소나무 내음을 사랑한다. 쏙독새의 외로운 울음소리와 한밤중 못가에서 들리는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우리의 삶에 무엇이 남겠는가? 나무들, 짐승들, 그리고 사람들은 같은 숨결을 나눈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그대들에게 땅을 팔거든, 기억해 달라. 공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공기는 그것을 호흡하는 모든 생명들과 영혼을 공유한다. 공기는 모든 목숨 있는 것들에게 정신을 나누어 준다. 우리의 할아버지에게 첫 숨을 쉬게 해준 바람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한숨을 거두어 갔듯이.
바람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생명의 정신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니 우리가 그대들에게 땅을 팔거든, 이 땅을 신성하게 세속에서 분리시켜둬야 한다. 지친 사람들이 찾아가서, 들꽃들로 향기로워진 바람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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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앞에서 산안개가 달아나듯 우리 홍인(아메리카 원주민)은 흰 사람들(백인) 앞에서 언제나 뒤로 물러났지만, 우리 조상들의 유골은 신성한 것이고 그들의 무덤은 거룩한 땅이다. 그러니 이 나무, 이 언덕, 이 땅덩어리는 우리에게 참으로 신성한 것들이다.
그대들의 아이들에게, 지금 발을 딛고 서있는 땅이 우리 조상들의 뼈라는 것을 가르쳐 달라. 이 땅이 우리 민족의 삶으로 충만해 있음을 가르쳐 달라.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을, 그대들도 그대들의 아이들에게 가르쳐 달라. 땅은 우리의 어머니라는 것을. 땅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땅의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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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다. 땅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이 땅에 속한다는 것을. 모든 사물은 우리 몸을 연결하는 피처럼 서로 이어져 있다. 사람은 생명의 그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물의 한 가닥일 뿐이다. 이 그물에게 사람이 무엇을 하든, 그것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안다. 우리의 신은 그대들의 신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대들은 땅을 소유하고 싶어하듯 신도 소유하고 싶어하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들의 하느님은 곧 모든 사람의 하느님이며, 하느님의 자비로움은 홍인에게나 백인에게나 다를 수 없으니까. 그리고, 땅은 신에게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땅을 해치는 일은, 그 땅의 조물주를 모독하는 일이기도 하다.
--- 우리는 그대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모르겠다. 물소가 모두 몰살당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야생마가 길들여지면 어떻게 될까? 숲 속의 신비한 구석이 사람들 냄새로 가득 차고, 말하는 데 쓰는 쇠줄(전화선)로 언덕의 모습이 얼룩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귀뚜라미는 어디에 머물까? 사라져 버릴 것이다. 독수리는 어디서 날까? 역시, 사라져 버릴 것이다. 날랜 조랑말과 사냥에 작별을 고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삶의 끝이요, 죽음의 시작이리라.
우리는, 초원에서 썩어 가고 있는 수많은 물소떼를 본 일이 있다. 달리는 기차에서, 그대들이 총으로 쏘고는 그대로 내버려 둔 것들이었다. 독한 연기를 뿜어내는 철마가, 우리가 생존을 위해서 죽이는 물소보다 어째서 더 중요한지 모르는 것도, 우리가 미개하기 때문이리라.
그렇다면, 짐승들이 없는 곳에서 그대들은 무엇인가? 만약 숲 속의 짐승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그대들도 커다란 영혼의 외로움으로 죽게 될 것이다. 짐승들에게 일어난 일들은, 어떤 것이든 그대들에게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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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홍인이 이 황야에서 사라지고, 그의 기억은 초원을 가로지르는 구름의 그림자가 될 때, 그래도 해안과 숲은 여전히 여기에 있을까? 우리 민족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게 될까?
갓난아기가 엄마의 심장고동 소리를 사랑하듯,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그러니 우리가 땅을 팔거든, 우리가 했듯이 이 땅을 사랑해주어라. 우리가 했듯이, 이 땅을 돌봐주어라. 이 땅을 받았을 때처럼, 땅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라. 모든 아이들을 위해서, 땅을 보존하고 사랑해주어라. 신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우리가 이 땅의 일부이듯, 그대들도 이 땅의 일부이다. 땅은 우리에게 소중하며, 그대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안다. 신은 하나라는 것을. 홍인이든, 백인이든, 사람은 나뉠 수 없다. 우리는 결국 모두 한 형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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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고 있는 이 땅에 피조물들을 잘 관리하고 잘 살아 갈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할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2011년 5월29일)
천국 같은 가정 만들기(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시편 128편 1절~6절 말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네가 네 손이 수고 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여호와께서 네게 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 지로다 |
에베소서 5장 22절~28절
아내와 남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 할지니라 25남편들아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런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 거룩하고 힘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계절의 여왕 5월은 가정의 달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부부의 날
-어버이의 은혜를 기억하는 어버이날
-어린 자녀를 기억하는 어린이날
“5월 가정의 잘을 마지막 보내면서 ‘천국 같은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960년 이전=>농경문화 중심의 대가족 제도
-1960년 이후=>산업사회, 도시사회, 핵가족화
-1990년 이후=>탈 핵가족화 (가정의 위기시대)
가정의 위기시대가 찾아온 이유?
->지옥 같은 가정, 살고 싶지 않은 가정이 되었기 때문
-섬김, 배려 이해하는 마음이 없는 가정
-관심, 용서, 대화가 없는 가정
-사랑, 희망, 평화가 없는 가정
-은혜, 말씀, 믿음이 없는 가정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없는 가정
-하나님이 없는 가정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참 된 믿음의 가정
시편 128편 1~2절)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 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7편 1절)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33편 12절)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스라엘 제2대왕 성군 다윗의 유언
열왕기상 2장1절~3절)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 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무엇을 하던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할지라
일본의 신앙인(무찌무라 간조)
“일본이 낳은 유명한 신앙인으로서 동남아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향하여 쓴소리를 하였다 하여 일본 찬황에게 항거했다는 죄로 교교교사에서 제명당하고 J를 좋아했는데 JAPAN(일본)과 JESUS(예수)를 사랑하면서 일본의 애국자로서 일본의 신앙인으로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살아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자녀가 있어 가을 밤 고요해 질 때 그들이 등잔 불 주위에 둘러 앉아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정, 이가정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 가정이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신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반드시 그들 가운데 있나니라“고 무엇이 이보다 더 아름다운 가정이랴 왕후의 궁전도 부러워 할 바 못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4절~5절)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둘째)예수그리스도 사랑으로 사랑하는 가정
에베소서 5장 25절)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사랑의 종류(헬라어 원어)
-에로스(EROS)=>남녀, 육체간의 사랑
-필리아(PBILLA)=>친구, 우정, 우의
-스톨게(STOLLGE)=>부자간, 혈연간의사랑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아가페 사랑)
남편들이 아내와 가족에게 아가페 사랑을 실천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위해서 심자가 위에서 세속의 재물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헌신적인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천하셨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 실천 10계명
1)결혼 전과 신혼 초의 관심과 사랑을 변치 말라
2)결혼기념일 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말라
3)평소 아내의 외모와 옷차림에 관심을 가져라
4)아내가 만든 음식에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하라
5)모든 일에 아내와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가져라
6)아내에게 상처주는 농담과 행동을 삼가라
7)가정의 불화가 있을 때 아내에게 한걸음 양보하라
8)가정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보람을 갖게하라
9)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하라
10)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장점을 발견하여 즉시 알려 줌으로서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가져라
셋째)아름다운 복종이 있는 가정
에베소서 5장22절)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장24절)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 할지니라
복종(헬라어 “휘파코에”)
-응락, 복종 순종의 원어적 의미=>창조적 질서에 따라 순종
성경에 나온 가장 아름다운 복종의 여인
사라(아브라함의 아내)
->열국의 어미/ 축복의 주인공
“가나안 땅으로 갔다가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나의 아내라 하지 말고 나의 누이라고 하라“며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고 왕의 침실로 들여보내려고 하자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의 권유에 따라 이에 순종하며 왕의 침실로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왕의 침실로 들어 간 사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라의 복종을 아름답게 축복하여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했다”
아내들이 지켜야 하는 십계명
1)자신과 가정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와 근면
2)음식준비에 신경 쓰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
3)혼자서 말하지 말고 남편에게 말 할 기회 제공
4)남편의 단점을 폭로하지 말고 감싸자
5)남편에게 따 질 때 기분 상태 참작
6)남편 홀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
7)중요한 것을 결정 할 때 남편 뜻 존중
8)남편의 수입에 맞추어서 알뜰한 살림
9)모든 일에 참을 성
10)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의 장점을 발견하고 말해 줌으로서 남편의 긍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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