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느껴 집니다.
나이를 잊고 살아보자 마음먹어보지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오듯
가는세월은 어쩔 수없는 현실입니다
어렸을때ᆢ 청소년 시절엔~
세월이 하도 늦게 가서 나는 언제 어른이 되어 볼까 하는것이 소원이기도 했던 지난 날이
문득 생각 납니다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코로나19에다 오미크론까지 겹쳐
우리의 일상은 구속이 되어 그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이상황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무엇인가 하기에 달렸지만ᆢ
현실을 인정하고 즐거운 생활을 연출해 가야 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행복과 즐거움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다 했습니다.
좋은 생각은
미움도 사랑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좋은 생각으로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라오며ᆢ
오늘도 아름다운동행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