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혹들로 대선판이 혼탁한 적은 없다
야권의 유력대선후보의 배우자문제가ᆢ
잊을만하면 또 새로운 문제가 터져나오니
이제는 짜증이 날 정도다
어떠한 의혹도 속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데다
의혹을 덮고 감싸기 바쁜 국힘당 촉새들과ᆢ
상대당 문제를 물고뜯으며 물타기에 바쁜 검새출신 쫄들의 말잔치도 이제 지겹다
거기에 윤석열의 언행과 행보는 함량미달의 대선후보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유튜브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공영방송을 통해서
보도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김건희 7시간 통화내역 중에는ᆢ
지금까지 의혹으로 만 전해진 내용들이 사실로 드러난 충격적인 내용들이 담겨져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대선주자 배우자의 리스크 때문에 ᆢ
선거판에 얼굴을 드러내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ᆢ
그 가벼운 처신이 참으로 걱정스러울 지경이다
멸치와 콩을 사들고 "멸공" 인증샷을 하고ᆢ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윤석열의 가벼운 언행도 그렇다
이것도 夫唱婦隨 인가?
**또 ‘김건희 리스크’…국힘 ‘통화 녹음’ 보도 금지 총력 대응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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