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4일은 발렌타이데이로만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날은 안중근의사와 관계있는 날 이며
이재명의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이토히로부미가 안중근 의사에게 척살 당합니다.
이에 민족반역매국노 대표 이완용이 안중근 의사 의거를 흉측한 테러로 비난합니다.
이에 분노한 조선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1909년 12월 22일 23살의 젋은 나이에 민족반역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려다 중상만 입히고 맙니다.
당시 이완용은 그 청년의 칼을 맞았으나 일본 최고 의료 혜택을 보아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후유증에 시달리다 10년 뒤 쯤
사망을 합니다
그 23살의 젋은 조선 청년 이름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다음은 이재명의사가 법정에서 일제를 꾸짖은 내용입니다
“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 이 일에 찬성한 사람은 2000만 민족이다. 왜법(倭法)이 불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는 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제를 망하게 하고 말겠다.”
이재명의사는 1910년 사형 선고를 받고 경성감옥(현 서대문형무소) 형장에서 순국했습니다.
향년 25세였습니다.
안중근의사는 바로 오늘 날짜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도 이재명 의사처럼 비슷한 시기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광복 후에도 친일민족반역매국노들 후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현재까지 우리나라 초기득권층이 되어 엄청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종 카르텔과 마지막 싸움인 대통령선거가 앞으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제를 망하게 하고 말겠다.”
이재명의사의 윗 말대로 이름마저 같은
이재명 후보가 제20대대통령 후보로 나서 친일매국민족반역자들 추종세력과 마지막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사회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친일수구언론은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현정부의 개혁정책에 반항한 윤석열을
수구보수정치세력과 손잡고 키워냈습니다
최근 윤석열의 보복수사발언이 그냥나온 것이 아님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철저하게 기획된 윤석열대통령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친일 반민족세력을 ᆢ
이번 대선판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1910년 일제의 보복으로 순국한 이재명의사가
이재명대선후보로 부활하여 ᆢ
그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3월9일의 승리로~
목청껏 대한독립만세를 불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