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후의 삶
[60세 이후의 삶 ]60살 이후의 삶은 ‘채우는 시기’가 아니라 ‘정리의 시기’다.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은 나이에, 남은 시간을 누구와 보내느냐는 인생의 질을 바꾼다.이제는 모든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기보다, 나를 소모시키는 인연을 가볍게 내려놓아야 할 때다. 진짜 품격 있는 노년은 ‘잘 버린 관계’ 위에서 완성된다.1. 매번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나이를 먹을수록 감정 에너지는 한정돼 있다. 만나고 나면 기운이 빠지고, 괜히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신호다.그 관계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어야 할 인연이다. 감정이 고갈되는 관계보다, 고요함이 있는 관계가 백배 낫다.2. 도움은 바라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런 사람은 결국 나를 ‘사람’이 아니라 ‘도구’로 대한다. 어릴 땐 호의로 넘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