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

새장승포교회 제1남선교회 부부동반 가덕도 둘래길 순례 현장사진

양현모 2013. 3. 17. 12:5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권력에 맞서서 힘없는 백성의 편에서서 낮은자세로 임하시며 병든 자에게 치유의 능력을

가난 한 자에겐 채움의 능력을 부족한 자에겐 가르침의 능력을 베풀어주신 예수의 삶을 존중한다‥
진정 이 땅의 지도자들이 닮아야 할 섬김의 리더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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