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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양현모 2025. 5. 5. 21:17

오늘은 요양원에 입원해 계신 장모님을 찾아뵙고 잠시 밖으로 모시고 나와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했다
딸과 사위와 외손녀들도 불러서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함께 보내기로 했다
외손녀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온 카네이션과 카드를 선물로 받고
외손녀들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했다
행복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