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자!

이세종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양현모 2012. 2. 22. 20:01

이세종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열어

"99% 서민을 위한 정치 실현 살맛나는

      행복 거제로 만들겠다"

"어제 거제지역 통합진보당 이세종예비후보의 사무실개소식이 있었습니다! 거제지역은 야권단일후보를 내기로 합의한 만큼 본선에 진출하기위해서는 야권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지역주의를 넘어서 노동자세력의 계급적 의식과 단결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범광-

4ㆍ11 국회의원 선거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이 2월 21일 오후 7시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정동 수양빌딩 4층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특히 이세종 후보가 노동자 서민의 대표임을 강조하듯이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참여해 이세종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통합진보당 유시민 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거제에서 야권단일후보가 되어서 새나라당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 또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와 거제시의 발전과 노동기본권 실현,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통합진보당의 보배이다. 라고 축사를 하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권영길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서민이 잘사는 나라,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먼저 이야기한 당이 통합진보당이다. 우리 통합진보당 후보가 진보의 대표주자이다. 이 세종 후보가 진보의 대표 주자로서 거제로 바꾸어야 한다. 며 이세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이병하 위원장은 “경남의 정치 1번지 거제에서 꼭 야권단일후보로 이세종을 선택해 달라, 이제 통합진보당이 이번에 꼭 1등 해서 거제를 바꾸자.” “통합진보당 경남도당과 이세종 후보가 거제에서 진보의 바람을 불게 할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거제농민회 김현수 회장은 “농민, 노동자, 서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할 수 있게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이세종을 당원 분들과 지지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대우조선노조 성만호 위원장은 이세종 후보가 82년 30년 동안 노동자로 살았다. 노조위원장을 2번 하면서 이세종은 비정규직과 대우조선의 발전과 거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 했다. 거제를 행복 도시로 만들 진보의 대표 주자 이세종을 꼭 야권 단일 후보로 만들자. 노동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격려 했다

한편 선대본부장을 맡은 반민규씨는 “통합진보당 후보 이세종을 꼭 야권단일 후보가 되어서 거제에서 새나라당을 심판하고 서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지지해 달라고 하였다. 또한 이제 20일 남았다. 4월11일 총선 전에 먼저 이세종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세종 후보는 출사표에서 “99% 서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 살맛나는 행복 거제로 만들겠다. 대한민국 거제에서 첫 야권단일후보가 되어 거제를 진보정치의 1번지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정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