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여행을 마치고 도동항에서 저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서 울릉도의 마지막 여행에 나섰다. 포항으로 나가는 배가 3시30분배여서 아내와 딸을 재촉하여 빠른 걸음으로 돌파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울릉도의 절경을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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