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얻어맞고 최루탄에 눈물 흘렸다! 방패 얻어맞고 최루탄에 눈물 흘렸지만 "김진숙 위원 만날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 [희망버스 현장중계] 야당 의원들, 해고자 가족 만나... '희망엽서' 나누기 특별취재팀 (hong698) 기자 * 특별취재팀 - 취재 : 윤성효 팀장, 홍현진 기자, 문해인·강유진 인턴기자 - 사진 : 권우성·유성호 기자 - 동영상 : 이.. 언론기사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