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사람을 보라! 김진숙과 전태일의 유서, 같지 않기를! 사진가들이 만든 희망버스의 장면들 <사람을 보라> 노순택 (nannaya) 기자 ▲ 3차 <희망버스>, 85호 크레인으로 날려보내는 풍등 ⓒ 조재무 희망버스 누구나 사진기를 들고 다니는 세상에, 우리는 산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저마다는.. 노동자세상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