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세상 4차희망버스 희망시국대회는 희망버스의 정류장 [4차 희망버스](2) “내리실 분은 기꺼이 들렸다 가시기를!” 박성미(다큐멘터리감독) 2011.08.19 23:00 희망버스는 1차, 2차, 3차의 큰 여행을 치렀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은 파란 옷의 스머프를 기억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크레인 위에서 싸운다는 김진숙이 궁금해.. 언론기사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