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33세에 십자가에 못박혔고 윤봉길의사는 28세의 젊은나이에 작은 십자가에 묶여서 일본놈들의 총탄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눈을가린 하얀 천의 이마를 조준한 일본경찰은 단 한방의 총알로 윤의사의 머리에 일장기를 새겼다고 합니다!
그 지독한 친일세력의 후예들이 수많은 독립투사와 이나라의 민주투사들을 혹독한 고문으로 탄압하고 고통의 세월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나쁜 친일세력의 준동과 부활을 막고 윤봉길의사가 일본군의 총탄에 쓰러져간 그 날!
12월19일 친일세력을 심판하고 진정한 독립국가를 수립합시다!
그리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를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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