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 “아빠, 엄마가 잠들어 이틀동안 일어나지 않아” 문자 12살 딸 “아빠, 엄마가 잠들어 이틀동안 일어나지 않아” 문자 아내 죽음 뒤늦게야 안 쌍용차 희망퇴직자의 비애 돈벌이 간 아빠 휴대폰 고장 이틀 지나서야 문자 확인 딸은 5살 동생을 안고 두 번의 밤을 지새웠다 믿을 수 없는 슬픔 앞에 아빠는 입술만 깨물었다 정리해고는 살.. 한겨레 칼럼 2011.11.13
힘을내요! 김진숙!!! 크레인 농성 309일...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한진중 노사의 극적인 타결로 309일만에 땅을 밟았다. 누울 자리는 커녕 양동이에 용변을 해결해야 하는 1평도 안되는 비좁은 크레인 안.. 한겨레 칼럼 2011.11.11
경찰, 입원중 김진숙에 내일 새벽 구속영장 신청 경찰, 입원중 김진숙에 내일 새벽 구속영장 신청 최종 검사결과 나오는대로 조사 방침…다른 농성자 3명도 건조물 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조중동 “사법처리 협상대상 아니다” 여론몰이 » 크레인을 내려와서 땅을 밟고는 장난스런 웃음을 웃는 김진숙 지도위원. 김명진 기자 .. 언론기사 2011.11.11
김진숙과 희망버스, 노동운동 역사를 바꿨다 김진숙과 희망버스, 노동운동 역사를 바꿨다 힘겹지만 아름다웠던 크레인 농성 309일… 비정규직 투쟁 이제 시작일 뿐 2011년11월 10일 (목) 전태일 열사 고 이소선 어머니는 하늘에서 웃고 있을까? '살아서 돌아오라'는 이소선 어머니의 바람대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노동자세상 2011.11.10
김진숙, 두발로 걸어 내려와 “약속지켰다” 김진숙, 두발로 걸어 내려와 “약속지켰다” 김진숙 “웃으며 끝까지 투쟁!”...한진중 조합원 만장일치 잠정합의안 통과 합동취재팀 2011.11.10 16:41 309일째 85호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약속한대로 두발로 걸어서 내려왔다. 김진숙 민주노총 .. 사람사는세상 2011.11.10
투쟁 포기안한 이들이 만든 성과 투쟁 포기안한 이들이 만든 성과 자본-정부 부도덕성 세상에 폭로 [종합] 한진중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투쟁 11개월 2011년 11월 10일 (목) ""자본의 나라에서 노동자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죽이겠다는 정리해고를 철회시키기위한 노동자들의 몸부림은 지금도 전국 곧곧에서 진행.. 금속·노조소식 2011.11.10
309일 만에 '85호 크레인'서 승리한 소금꽃 309일 만에 '85호 크레인'서 승리한 소금꽃 마침내 살아서 땅 밟았다... 김진숙 "고맙다" 한진중 노사 잠정합의안 '무투표' 가결...크레인 농성자 3명도 내려와 윤성효 (cjnews) 기자권우성 (kws21) 기자손병관 (patrick21) 기자 [최종신: 10일 오후 6시 2분] ▲ 김진숙 지도위원 '착지' 순간 농성.. 금속·노조소식 2011.11.10
"85호 크레인 밑에 경찰이 새까맣게..." "85호 크레인 밑에 경찰이 새까맣게..." 김진숙 전화 인터뷰... 경찰 '김진숙 체포' 문제로 노조 총회 하루 연기 윤성효 (cjnews) 기자 [8신: 9일 오후 6시 20분] 경찰력의 회사 진입으로 인해 한진중공업 사태 타결이 하루 늦춰지게 됐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는 "내일(10일) 오전 9시 .. 노동인권 2011.11.09
ISD, 정부 주장 검증해 보니... ISD, 정부 주장 검증해 보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 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협정의 최대 독소조항으로 꼽히는 투자자 국가중재제도(ISD)를 놓고 정부와 야권, 반대단체들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민중의소리'는 ISD가 글로벌 스탠.. 사람사는세상 2011.11.08
열매로 말하는 계절(2) 오늘의 말씀(2011년 11월6일) 열매로 말하는 계절(2) (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님 설교 요약) 잠언 11장 30절~31절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에베소서 5장 8절~9절 너희가 전에.. 예수사랑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