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며 “김진숙 지도위원의 건강도 걱정되는 만큼 사태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투쟁을 벌여야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해고자는 “부족한 부분이 분명 있지만 권고안도 우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무엇보다 김 지도위원이 이 때 아니면 내려올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고공농성자들을 걱정했다.
만족할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 무투표로 노사합의안을 가결시킨 한진 노동자들의 깊은 뜻이 김진숙 지도위원의 무사귀환과 통큰 승리로 희망의 불씨를 만들었네요! 희망버스로 시작 된 정리해고철회와 김진숙지도위원의 무사귀환의 소망이 승리의 희망버스이며 앞으로 달려가야 할 우리들의 진정한 희망버스입니다!
만족할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 무투표로 노사합의안을 가결시킨 한진 노동자들의 깊은 뜻이 김진숙 지도위원의 무사귀환과 통큰 승리로 희망의 불씨를 만들었네요! 희망버스로 시작 된 정리해고철회와 김진숙지도위원의 무사귀환의 소망이 승리의 희망버스이며 앞으로 달려가야 할 우리들의 진정한 희망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