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 보고 듣고 말할 것너무 많아 멀미 나는이 세상에항상 깨어 살기쉽지 않지만눈은 순결하게마음은맑게 지니도록고독해도 빛나는노력을 계속하게해 주십시오12월엔 묵은달력을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며조용히 말하렵니다"가라 옛날이여""오라 새날이여"나를 키우는 모두가고마운 시간들이여~이해인/12월~ 카테고리 없음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