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뜻의 '도량발호(跳梁跋扈)'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교수들은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데 권력을 선용해야 함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입만 벌리면 "민생 민생"하는데~지금 멍청한 게엄한방으로 주가는 하락하고 경제는 휘청거리고국민들은 불안하다민생불안은 탄핵이 불발되면서정국의 불확실성으로 비롯된다원인제공을 하고있는 윤석열과국민의 짐당은 즉각 퇴진하고 해산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