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강행하면 '전두환'처럼 됩니다 4대강의 진실과 거짓 최병성 목사는 환경운동가다. 약 10여년 전, 내면의 소리를 듣기 위해 내려갔던 강원도 영월 서강에서 그는 쓰레기 매립장을 막아냈다. 2006년부터는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각종 산업폐기물이 사용되는 것을 밝혀내고 그 폐해를 널리 알렸다. 긴 투쟁 끝에 결국 정책과 법 개정을 이.. 진보사랑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