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김진숙씨와 ‘그들’이 산다 한진중 김진숙씨와 ‘그들’이 산다 금속노조 간부 등 4명 15m 고공서 79일째 “노동운동 함께 했던 김진숙씨 지키겠다” 추석 차례도 농성장서 김광수 기자 » (왼쪽부터) 박성호 박영제 신동순 정홍형씨. “추석 때 조상님 묘를 찾지 못해 면목이 없습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박성호(49)·박영.. 한겨레 칼럼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