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10년 8월29일)
질투는 불행의 씨앗입니다!(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사무엘상 18장6절~16절 말씀
“무리가 돌아 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사람을 죽이고 돌아설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와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사울이 그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말고 무엇이냐 하고 그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약령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안에서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때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여화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 한지라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앞에 출입하며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화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 하였으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
“질투는 고질적인 정신장애입니다!
자녀들을 양육함에 있어서 과보호와 극심한 차별에 의해서 상처를 받은 어린이가 성장하여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기위해서 극심한 아부나 지나친 경쟁관계로 몰아가면서 발생하는 것이 질투입니다!“
“질투는 결혼 생활에서도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질투는 스스로 자기의무에 빠져서 자신은 물론 자신과 함께하는 여러 사람들을 불행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골리앗과 맞붙어 싸울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곤경에 처하게 되며, 이때 어린 목동 다윗이 등장하게 된다. 어린 목동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게 되면서 소년다윗은 골리앗을 쓰러트리는 위용을 발휘하게 된다. 아무도 골리앗과 싸우려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린 다윗은 골리앗의 목을 베어 사울왕과 함께 전쟁을 승리하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한 사울왕을 맞이하는 여인들의 노래에서 “사울왕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여인들의 노래 소리를 듣고 불쾌하게 생각한 사울왕은 다윗을 질투하게 되고 자신보다 높게 평가 된 다윗을 시기하게 되면서 죽이려한다.☚
“잘못된 비유는 큰 불행을 가져옵니다! 두 사람을 단순 평가할 때 한사람은 거만하게 되지만, 또 한사람은 좌절과 실의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을 평가할 때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본문 속에서 사울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보다는 다윗에 대한 질투와 감정으로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사울왕의 질투심에서 발생된 문제
첫째) 악령에 사로잡힘
->악령에 사로잡히면 논리적이지 못하고 악의적이며 정상적이지 못하다.
둘째) 폭력과 함께 살인과 증오의 현상이 나타남
->나라를 구한 다윗에게 감사해야 하나 질투의 감정으로 자신을 불행으로 몰고감
☞사무엘상 17장 24절~25절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심히 두려워하며 그 앞에서 도망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들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모든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에 딸을 그에게 주고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약속을 내팽개치고 전쟁의 영웅 다윗을 죽이려 했다. (무서운 악령이 존재)
☞마태복음 26장 52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한다!
“사울왕은 다윗을 10년이상 죽이려고 추적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호 속에 제2대 이스라엘 왕의로서 위업을 달성했다. 환란 속에서도 사명을 담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셋째)두려움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고 있는 힘 있는 다윗을 보고 사울왕은 항상 두려워 했다. 모든 이스라엘과 유다사람들에게 다윗은 사랑을 받았다.
☞요한일서 4장18절
자녀들아 우리의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사랑은 두려움을 내쫒는다.
☞베르도전서 3장8절~9절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다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이가 아니라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으로 주님께서 보여준 십자가의 큰사랑으로 온전한 치유의 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2010년 8월22일)
무엇을 사모합니까?(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시편 130장1절~8절 말씀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귀 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 속량 하시리로다”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사모해야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를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B,C 722년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바벨론에 의해 유다의 젊은이들이 세차례 포로로 잡혀 온갖 고초와 고통을 겪으면서도 오로지 하나님만을 앙망했다. 파수꾼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더 간절히 하나님의 은총을 가다리고 앙망했다.
예레미야 2장11절~13절 말씀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심히 떨어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 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 들이니라
이사야 40장28절~31절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사모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의 말씀(2010년 8월15일)
해방된 사람들(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로마서 8장1절~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늘은 일본의 속국이 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고, 일본 제국주의 치하로부터 해방된 지 65주년이 되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을사보호조약 (1905년 11월7일 체결)
->불평등 조약에 항거한 민영환 충정공 2통의 유서(세계각국/ 2천만동포) 남기고 자결,
->위암 장지연 (1905년 11월20일) 황성신문에 ‘시일야 방성대곡’발표
*의병을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계기
->을사오적=>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중현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고종황제 압박
->1910년 8월26일 한일합방 체결
->1910년 8월28일 한일합방 공포
*35년 동안 나라 잃은 민족으로 일본에 속박
->1985년 8월15일 하나님의 섭리와 유엔의 도움으로 해방
그리스도인=>해방된 사람들
->해방이란?=>모든 얽매임 으로부터 벗어난 자유로운 상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방된 사람들일까?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참 된 해방
☞첫 번째)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된 상태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5장12절
그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시편 107장17절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인간은 양심과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
로마서 7장 19~24절
내가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지않은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네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각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길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자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죄와 사망의 늪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인간들을 표현
고린도전서 15장 55절~56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죄와 사망에 사로잡혀서 번민 속에 살고 있는 사도 바울의 고백
이시야 53장 4절~6절
그는 실로 우리의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느니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받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아름다운 사람으로서 죄와 사망으로부터 아름다운 삶을 유지
☞두 번째) 율법으로부터 해방된 상태
*성경=>하나님의 법을 기록해놓은 책
*구약성경 613가지(시행령 248가지+금령 365가지)
->하나님께서는 이법을 지키라하고 사람들은 다섯가지 제사를 지냈다.
*다섯가지 제사=>번제, 소제, 하목제, 속죄제, 속건제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인류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모든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다.
히브리서 10장 9~14절
이 장막은 현재까지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 할 때 까지 맡겨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안니한 것 곤 이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죄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모든 인류의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한번에 지내시고 해결하셨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으로 강제당하지 않고 해방되었다.
☞세 번째) 마귀로부터 해방된 상태
*마귀의 별명(바알세볼)=>똥무더기의 주인(오물의 주인)/ 더럽고 추하다
->마귀는 분열을 조장하고 음란과 퇴폐를 조장해서 구원의 길을 방해하는 존재
->마귀(옛뱀)=>은밀하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들의 삶을 파괴한다.
->마귀가 우리들의 삶을 힘들게 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은 유일하게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인의 해방=>죄로부터 자유/ 사망으로부터 자유/ 율법으로부터 자유/ 마귀로부터 자유
갈라디아서 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갈라디아서 5장13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그리스도인은 아름다운 사랑으로서 종노릇 하며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의 말씀(2010년 8월8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2>(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요한복음 8장 28절~30절
28: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나를 보내 신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수직적 측면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첫 번째:하나님을 믿는 아름다운 믿음의 삶
♦두 번째:여호와 하나님을 경외(예배)하는 삶
♦세 번째:여호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삶
♣수평적 측면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첫 번째:구별된 삶을 사는 것/ 성별된 삶을 사는 것
->거룩한 삶, 성별(차별)된 삶, 깨끗한 삶, 정결한 삶
*예수를 만나기전과 차별된 삶
*성경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거룩한 삶이다
☞레위기 11장 45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레위기 19장2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아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신명기 23장14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하라 그리하여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음으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3절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갈라디어서 5장22절~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할 법이 없는니라
♦두 번째:빛의 자녀로 사는 것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 빛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요한복음 9장 5절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한복음 12장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장14절~17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다
☞에베소서 5장8절~9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의 자녀로 사는 방법
1)착한 삶: 선한행위가 있는 삶의 모습(의로운 삶/ 진실된 삶)
사랑, 용서 섬김, 나눔의 삶
2)의로운 삶: 정의롭고 공의로운 삶
3)진실된 삶: 정직한 삶, 신실한 삶
*어둠속에서 영롱한 빛을 발휘하는 아름다움 삶
*불의한 세상속에서 정의와 진리를 드러내는 삶
♦세 번째: 생명을 구원하는 삶
마가복음 1장 38절~39절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 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쫒으시더라
☞누가복음 19장 9절~1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워하려함이니라
☞골로새서 1장 24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누가복음 15장1절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오나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이유
-전도를 하기 위함
-생명을 구하기 위함
*성도들의 유일한 소망 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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