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승포교회 제2남선교회 월례회 모임이 지난 28일 부부동반모임으로 있었다. 많은 성도들께서 참석을 못했지만, 나는 만사를 재껴두고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친교활동이라 조심스러웠다. 평소 즐겨먹던 술도 이날 만큼은 참았다. 술을 참는것은 내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신이 맑아진 상태로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약하면서 이날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에덴동산에서 부터 인간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거짓말을 일상적으로 하게 됐습니다.
누가 더 거짓말을 잘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거짓말은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정직과 진리보다는 능력을 더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쉽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능력 보다는 정직과 진리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거짓 몽사와 거짓 예언을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좀 부족해도 거짓말만은 하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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