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가 필요한 세상!

 

역사를 되돌이보면 권력주변에는 항상 충신과 간신이 공존한다!

충신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충언을 하지만 간신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간언을 한다고한다!

권력은 처음에는 충신들의 말을 귀담이 듣고 초심의 마음을 다지지만 권력이 깊어지면 점점 간신배 무리들의 농간에 놀아난다는 것이다!

권력이 듣기에 충신은 듣기싫은 쓴소리를 많이하고 간신은 듣기좋은 단소리를 많이하기때문에

충신들의 충언을 오해하게되어서 권력말기에는 충신은 다 죽고 간신배들만 권력주변에 득실거린다는 역사의 교훈이 있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크게 다를바 없다!

듣기좋은 소리만 들으려한다!

그러니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현상이 발목을 잡는다!

쓴소리를 많이 한사람은 찍히기 마련이다.

진정한 변화의 시작은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는것이다!

쓴소리를 많이하는 충신들이 필요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