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길을 만난다!
그 중에는 가야할 길이있고 가지 말아야 할길이있다.
때로는 모든 고통과 아픔을 감수하면서도 가야할 길이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이지만 묵묵히 갈수밖에 없는 길이있다.
당당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나의 길을 갈수있어서 좋다!
그러나 우리주변에는 이길 저길을 넘나들며 곡예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가있다.
오직 자신의 이기주의를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도 관점도 없이 흔들린다.
노동을 통해서 자본의 꿈을꾸고 권력을 지향할수는 있다!
하지만 두 길을 함께 걸어 갈수는 없다.
양다리 걸치며 기회만 엿보는 추악한 기회주의 자가 되지말자!
우리가 걸어가는 길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비 (0) | 2012.12.21 |
|---|---|
| 차별없는 조선소 현장이길 소망 (0) | 2012.12.15 |
| 쓴소리가 필요한 세상! (0) | 2012.11.22 |
| 겨울을 맞이한 마지막 가을산행 (0) | 2012.11.17 |
| 거제 섬 꽃 축제 (2) (0) | 2012.11.12 |